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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전국체전 사상 첫 3천점 획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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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4-01-15 00:00 조회2,5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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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사상 첫 3천점 획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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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을 향해]광주육상연맹 심재용 전무 -------------------------------------------------------------------------------- “올해 광주시청 육상팀은 전국체전 전관왕에 도전하고, 광주육상은 사상 최초로 3천점 득점을 노릴 것입니다. 또 올림픽 본선진출 전망도 밝습니다” 광주육상연맹 심재용(45·광주시청 감독)전무의 갑신년 목표는 높고도 다무지다. 그는 우선 자신이 직접 지도하고 있는 광주시청 남자 육상팀이 전국 체전 트랙부문 전관왕에 오르게 조련하겠다는 각오다. 육상 단거리 대학랭킹 1위인 이광필(성균관대 졸업예정)을 영입한데다,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군입대로 출전하지 못했던 김재다(광주북부소방서 의무소방원)가 다시 뛸 수 있게 된 때문이다. 이광필은 특히 100m기록이 10초45에 달해 서말구 이후 20년째 깨지지 않고 있는 한국기록(10초30)을 올해 안에 반드시 갱신하겠다는 목표로 벌써부터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심 전무는 이에따라 올림픽 110m허들 출전권을 획득한 박태경을 비롯해 김재다, 박찬현, 박태호, 조원재 등의 기존 멤버에 이광필을 수혈해 100m, 200m, 400m, 400mR,1600mR, 110허들 등 남자 트랙 5개종목을 싹쓸이 해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심전무는 광주시 육상의 전국체전 3천점 획득 목표도 실현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고 자신한다. 광주시교육감기 학교간 육상대회를 통한 지속적인 선수발굴에 힘입어 우수 선수들이 꾸준히 육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고등부의 경우 박평환(광주체육고 3년)이 장딴지 부상에서 회복돼 100m, 200m에서의 선전이 기대되고, 김수길(광주체육고 3년)이 중장거리(1천500m·10km)기록이 최근 들어 부쩍 좋아졌다. 김민(여·광주체육고 3년)의 원반던지기도 점수를 보탤 것으로 보고 있다. 대학부의 경우 조선대 육상팀이 전국 최강을 목표로 동계훈련을 하고 있다. 이상주(4년·400m), 송만석(2년·100m)등이 건재한 가운데 김덕현(광주체육고 졸업예정·세단뛰기)이 가세했다. 일반부에서는 광주시청 여자 육상부가 창단돼 김진숙(마라톤), 박상미(800m, 1천500m), 김수경(멀리뛰기)등의 선전이 예상되고, 남자부에 김영동(호남대졸업예정)· 장상곤(군산대졸업예정)·권오익(경찰대 졸업예정) 등 마라톤 3인방이 가세해 마라톤 불모지에 첫 득점의 불을 지필 예정이다. 심전무는 특히 한국 허들의 희망봉 박태경의 아테네 올림픽 출전도 최대한 뒷바라지 해 꼭 8강에 진입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심 전무는 “광주시와 육상연맹의 지원으로 우수선수 발굴은 물론 체계적인 훈련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선수·임원이 힘을 합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지난 2002년 광주시육상연맹 전무를 맡은 뒤 불모지에 가깝던 광주육상을 현재와 같은 위치로 끌어 올린 그이기에 `전국체전 전관왕'' 목표가 믿음직스러워 보인다. 김주정기자jjnew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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