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체육회
체육과 함께하는 건강한 생활 광주광역시 체육회가 함께합니다.
체육회 소식
체육회 소식 보도자료
보도자료

인터뷰/조선대 체육실장 김응식 교수 “엘리트 체육인 육성최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4-02-05 00:00 조회2,502회 댓글0건

본문

인터뷰/조선대 체육실장 김응식 교수 “엘리트 체육인 육성최선 “선수와 감독, 학교측이 혼연일체가 돼 지역사회에 더욱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조선대 체육실장에 임명된 김응식(57) 조선대 체육대학 교수는 “어깨가 무겁지만 조선대 엘리트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교수는 엘리트 체육 활성화와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선수 육성을 위해 조선대가 올해 총장직속기구로 신설한 체육실 초대 실장에 임명돼 지난달 27일 취임식을 가졌다. 김 교수는 그동안 체육대학장 소관 중 운동부의 훈련, 대회출전, 예산 등 학사를 제외한 전반적인 사항을 책임 관리한다. 3일 종목별 감독, 코치와의 상견례를 가진 김 교수는 “지방대 특성상 조선대는 우수선수 스카우트에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과학적인 훈련, 끈끈한 팀워크로 경기력을 향상시켜 학생과 교직원 동문들이 자부심을 느끼게 하고 학교 이미지도 제고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또 “조선대는 1948년 런던올림픽에 조선대 축구선수가 출전할 만큼 역사성을 갖고 있는데다 현재 광주 엘리트 체육의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현재 20개 종목에 185명의 선수를 육성 중인 조선대는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총 4천153점을 획득, 광주 대학부 득점의 86%(광주 전체 14%)의 득점률을 보일만큼 광주체육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다. 육상선수와 지도자로 활약했던 김 교수는 남자 200m 아시아신기록 보유자인 장재근(현 국가대표 육상코치)과 86년 아시안게임 투창 동메달리스트 박종삼(현 광주체고 육상 감독)을 발굴했으며 아들 김현우(30)씨도 광주체육중 육상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어 부자 육상 지도자로 유명하다. /김명식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선수등록신청
경기단체
선수등록관리
체전참가신청
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