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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공고 펜싱부-“전국대회 단체전 3관왕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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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4-02-06 00:00 조회2,8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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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공고 펜싱부-“전국대회 단체전 3관왕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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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공고(교장 김석중) 펜싱부 올 목표는 전국대회 단체전 3관왕이다.



펜싱 남자 사브르 팀인 전남공고는 지난해 전국단체종별과 전국체전에서 우승, 최강의 자리에 등극했다.



전남공고는 올해도 이 여세를 계속 이어갈 태세다. 전국체전 2연패를 비롯 최소 3개 대회 석권을 자신하고 있다. 1년에 치러지는 국내 펜싱 대회는 4개. 사실상 국내 고등부 펜싱계를 평정하겠다는 의지다.



이 목표는 결코 호기만은 아닌듯 하다.



지난해 우승 주역이 건재하고 어느 때보다 착실한 동계훈련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



전남공고는 올 해 3학년 3명(김일수 김민수 김문호), 2학년 2명(박규화 김구현), 1학년 6명(이호준 김철웅 김용호 나효승 이의진 김승빈) 등 총 11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이가운데 단체전 주전은 3학년인 김일수 김민수 김문호가 붙박이로 활약하고 2학년인 박규화 김구현이 번갈아 뛸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공고의 최대 강점은 김일수 김민수 김문호 등 에이스 3명을 보유하고 있는 것.



펜싱 단체전은 4명이 엔트리지만 주로 3명이 활약한다. 1명은 예비다.



이 세 선수는 지난해 1년 선배인 박성균(부산 동의대 입학 예정)과 팀을 이뤄 전국대회 2관왕을 엮어냈다. 이들은 또 5년전 소년체전 우승때부터 한솥밥을 먹어 단결력이 뛰어나다. 더구나 모두 180㎝을 넘는 큰 키에 순발력까지 갖춰 고교 최상급으로 통한다. 개인차도 거의 없어 개인 대결 때 1-2점차 승부를 보일 만큼 우열이 거의 없다.



이들은 ‘정상을 오르는 팀보다 정상을 지키는 팀이 진정한 강자다’라는 자세로 지난 1월 5일부터 후배들과 함께 하루 7시간의 강도높은 훈련을 하고 있다.



1월 한 달간 선수들은 무등경기장에서 체력강화와 기본기 다지기에 주력했다. 체력 훈련 중 가장 중점을 뒀던 부분은 순발력 강화. 펜싱은 1/24초에 승부가 결정될 만큼 민첩한 동작을 요구한다. 이를 위해 선수들은 무등경기장 종합운동장 계단을 하루에 2시간씩 오르내렸다.



현재는 실전 훈련에 한 창이다. 인근 화순고와 이리상고를 방문, 그 곳 선수들과 경기를 치르며 기술을 숙련 중이다.



전남공고는 선수 못지 않게 지도자도 ‘짱짱’하다. 김만재(55) 감독은 지휘봉을 잡은 첫 해인 지난해 팀을 전국체전 첫 우승으로 이끌어내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김 감독의 지도 방식은 간단하다. ‘훈련량은 곧 성적’이라는 걸 인식시켜 선수들이 스스로 땀을 흘리게 한다. 이때문인지 전남공고 선수들의 훈련량은 고교팀 중 가장 많기로 유명하다.



3월 회장기부터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전남공고가 3관왕을 이뤄낼지 기대된다. /김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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